방과후 전쟁활동 웹툰원작 티빙개봉작! 파트1 후기 수능 가산점을 얻기 위해 전쟁에 참여 할 수 있을까?

방과후 전쟁활동 요약정보 장르는 밀러터리, 공상과학 소설이며 한 에피소드당 70분정도 소요된다 파트1은 6부작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네이버 웹툰 하일권 작가의 만화를 소재로 제작되었다.하늘에 떠있는 정체불명의 보라색의 구체를 소재로
궁금증을 불러일으키며 그것들이 나중에 어떤 결과를 일으킬지 궁금하게 만든다.

 등장인물

이 드라마의 주요등장인물로는 3학년 2반 학생들 즉 3중대 이소대 성동고등학교 학생들이다.

학생들과 주요인물들을 살펴보자!

남학생 권일하는 일진으로 친구들을 괴롭히고 제멋대로 행동하는 캐릭터이다.

김덕중은 조용한 성격이지만 그의 몸은 그렇지 못하다. 밀리터리 덕후로 훈련을하게된 것에 가장 좋아하는 인물중 하나이다. 까불이 성격으로 드라마의 감초 역활을 한다.

김유정 2반의 반장으로 자신의 소대를 시켜야한다는 책임감이 막중한 인물이다.

김치열은 존재감이 없는 캐릭터로 무난한것이 가장좋은것 평범함을 추구하는 인물로 주인공처럼 나오지만 전체적인 나레이션을 담담하면서 기록병으로서의 역할을 한다.

노애설 낯가림이 심하고 친구들과 어울리지못하지만 훈련에는 적합하지 않아서 현장에서 문제가 많이 되는 관심병사이다.

연보라 당찬성격으로 훈련에도 잘 따라가지만 너무 뒤쳐지는 애설이를 매우 싫어한다. 의리가 있고 친구들을 챙기는 성격이다.

우희락 학업성적으로는 만년꼴등 3학년 2반의 청개구리 역할로 자신의 맘데로 되지않으며 욕설부터 뱉는 다혈질 캐릭터이다. 하지만 그의 이러한 자유분방한 성격덕에 액체질로고 구체를 얼려 죽일 수 있다는 힌트를 얻게 된다.

이나라 신비로운 분위기를 풍기는 역할로 엄청난 사격실력으로 에이스로 거듭난다

장영훈 공부만 집중하는 성격 하지만 귄일하와 다툼으로 구체에 휘말려 산채로 잡아먹히면서 학생들중에서 첫번째 사망자가 된다. 

박은영 2반의 담임선생님으로 학생들의 안전을 우선시하고 아이들을 구하다가 죽음을 맞이한다.

이준호 군인으로 아이들을 훈련시키고 군인처럼대 한다. 그는 구체가 처음으로 지상에 낙하했을때 현장에 있다가 많은 군인들이 죽은 모습으로 보고 학생들도 훈련에 진심으로 임해야 된다는 생각을 가지게 된다.

김원빈 생김새 때문에 늙었다는 오해를 받고 있지만 그는 21살로 학생들과 얼마 차이가 나지 않는다 학생들과 친근하게 지내고 이준호의 조력자이다.

줄거리 요약

방과 후 전쟁활동은 네이버 웹툰을 원작으로 티빙 오니지널 시리즈로 제작되서 파트 1이 3월31일 날  6개의 에피소스가 먼저 개봉되 었다. 파트2는 4월에 공개 예정이라고 한다. 전 세계의 상공에는 미확인의 보라색의 구체가 떠나니고 처음에는 매우 민감하게 반응하였으나 다들 그 정체 불명의 구체가 인간에게 해를 끼치지 않는 다는 것을 알고 해결할 수 없는 방법을 찾지 못한체 방치하고 세월이 흘렸다. 그렇게 1년의 세월이 흐르고 어느날 갑자기 지상에 보라색 덩어리 구체가 낙한다 처음있는 일이라 다들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지 대응법이 없었던 군인 간부는 그 구체에게 냅다 총을 발사해버리고 그곳에서 조사하던 군인들을 모두 끔찍하게 살해버린다. 결국 국방부는 적극적으로 사람들을 훈련을 시켜야 겠다는 생각을 했고 국가 총동원령을 발표하고 현역군인과 예비군 그리고 24세 이하의 남자, 여자 그리고 고3 수능준비생들까지 소집한다. 한국은 아직 병역의 의무가 있는 나라로 20세 청년이 되면 누구나 군대를 입대한다. 하지만 고3은 특이하 경우였다. 여기서 국방부가 내놓은 대책은 훈련병으로 입소를 한다면 수능 가산점을 주겠다는 것이다. 그말에 공부를 잘하는 학생, 못하는 학생 너도 나도 할 것 없이 모두 훈련에 참여를 희망하고, 심각한 일이라는 알아채지 못한다. 그렇게 군사훈련은 받언주 훈련이 익숙해진 아이들은 데리고 밖으로 나가서 실탄 사격은 하는날 큰 사고가 발생한다. 전시상황이 된 이후로 처음으로 밖으로 나가게된 아이들은 걷던 도중 편의점을 발견하고 몰래 들어가면서 아이들이 뿔뿔이 흩어지게되도 흩어진 아이들을 찾다가 구체를 만나게 되고 아이들은 패닉 상황에 놓이고 아이들은 지키기다가 담임 선생임이 구체에게 죽임을 당하고 3-2반 학생들의 절반을 잃을 체로 학교로 복귀하게 된다. 처음으로 전시상황을 보게된 학생들은 학교를 떠나서 집으로 돌아기로하고 그런 아이들을 막아서는 군인들과의 다툼이 벌어지는 상황에 구체가 물밀듯이 학교로 들어오는 모습을 보게되고 많은 학생들이 죽음을 맞이한다. 한신히 빠져나온 학생들은 주둔지로 향하는데 그중에 1호차랑이 구채의 공격을 받아서 낙오게되게 된다. 그러항 상황에 소연이는 큰 부상을 당하고 부상자를 이끌고 걸어서 주둔지까지 걸어갈 수는 없다는 판단을 하고 주변에 안전한 곳을 찾아서 대피한다. 이제는 교복이 아닌 완전한 군인의 복장을 하고 있다. 살아남은 학생들은 잠시나바 구체의 위험에서 벗어나 새로운 주둔지 생활에 익숙해지고 훈련병이 아닌 이제 실제 보충병으로서 작전에 투입되어 진짜 전쟁에 투입되게 되고 8 대피소에서 모두 죽어있는 학생들과 군인들은 발견하고는 다른 대피를 할 다른 곳이 없다는 것을 알게된다. 대피소에 살아남은 사람들이 왜 하나도 없는지 의구심을 품게 되었을데 구체들의 지능이 생각보다 높다는 것을 알게된다. 구체들은 사람들이 몰려있는 장소들은 확인하고 신호를 주고 받아서 그곳을 정확하게 공격하는 방법으로 대표소를 하나씩 무너트렸다는 결론에 도달했다. 구체들은 다음 목표인 근처의 대피소로 이동한 다는 것을 눈치채고 3학년 2반 학생들이 그 대피소의 사람들을 살리기 위한 계획을 세우게 된다. 대피소까지 갈 시간이 부족하니 지금있는 대피소에 사람이 많은 것처럼 속여서 구체들을 끌어모아 폭팔을 시키는 것! 하지만 그 작전중에 소대장은 구체들은 더 한곳으로 모으다가 죽음을 맞이하게 되고 학생만 살아남게 된다. 이렇게 파트 1인 6화까지가 마무리가 되고 파트 2가 시작된다.

후기

처음부터 이 드라마는 힌트를 짧게 보여준다 하늘을 가득매운 구체 하지만 러시아 일부와 극지방을 제외하고는 전세계를 랜덤으로 뒤덮었다고 한다. 왜 극지방과 러시아는 제외했을까? 라는 의문이 들던 찰나에 조금씩 힌트를 준다.

파트2가 4월 21일 금요일에 공개된다고 하니 이어서 완결까지 보면 더 즐거울 것 같다! 과연 3학년 2반은 살아남을 것인지 어떻게 살아남은지 소대장은 폭팔로 인해 진짜 죽은 것인지 모든 궁금증을 남기고 파트 1이 끝나버렸다. 파트 2가 남아서 과연 수능 가산점은 어떻게 된지 구체는 어떻게 제거를 할지가 가장 궁금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