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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드라마

더 글로리 THE Glory part1, part2

by 황금빛 바다 2023. 3.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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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글로리리를 작년 12월 30엘 나온 한 여성의 복수, 범죄를 다운 드라마이다
김은숙작가의 딸이 “엄마 내가 친구한테 맞고 오는 게 더 났겠어? 때리고 오는 게 더 났겠어?”라는 질문으로 시작되었다고 한다. 정말 소름 끼치는 질문이다.
이번 파트 2는 2023년 3월 10일에 한편씩 나와서 애를 태우는 줄 알았는데 한 번에 모든 회차가 나왔다. 폭력성 과 약물 모방의 위험이 높아서 18 청소년 관람불가 등급을 받았고 공개 직후는 아시아권에서 1위를 자치했다 전 세계에서는 3위를 찍었다. 더 글로리는 총 16부작으로 김은숙작가의 극본으로 많은 기대를 얻었다.

작가소개

김은숙 작가의 로맨스 소설을 쓰는 것으로 유명한데 파리의 연인, 시크릿 가든, 신사의 품격, 태양의 후예와 같은 유명한 작품들이 있다. 김은숙 작가는 신데렐라 스토리를 좋아하고 한심한 엔딩을 시도하기도 했다. 또한 새로운 배우들 보다는 흥행이 보장되고 높은 위치에 있는 배우들을 캐스팅해서 작품이 작품이 시작되기 전부터 큰 관심을 받는 것이 김은숙 작가의 루틴이다. 과거에는 해피엔딩으로 끝을 맺기 위해서 억지스럽게 결말을 냈다. 하지만 2016년도부터 태양의 후예 도깨비 미스터 선샤인을 비록 해서 작가님의 작품이 탄탄해지기 시작했다 그래서 이번 작품이 더욱 기대된다  

파트 1 내용

학교폭력을 당하고 있는 한 여학생의 이야기로 드라마는 시작한다. 몇몇 소재는 실제로 있어났었던 일을 바탕으로 각색되었다 학교폭력의 대상자 문동은(송혜교)은 박연진 그룹에 피해자이다. 박연진(임지연)은 부잣집에 태어나서 모자람 없이 자라고 자신이 무엇이 잘못되었는지 모른다. 아무리 큰 잘못을 해도 다 해결해 주는 엄마가 있어서 전혀 반성하지 않는다. 그의 일당은 총 5명. 그들은 동은의 고등학교 시절 내낼 물리적인 폭행, 성적수치심과 폭행을 한다 학교 또한 그것을 알고 있으나 묵인한다. 그들은 고데기로 동은이의 팔, 다리 온몸을 지지고, 비 오는 날 흰 식 블라우스만 입은 채로 속옷이 다 비치도록 일부러 밖에 세워두기도 했다. 학교에서만이 아니라 그들을 집까지 찾아와 괴롭혔다. 학교가 외면하니 경찰서에 도움을 받고자 했지만 그들 또한 친구들의 싸움으로 어린이들의 다툼으로 넘겨버리고 학교에 그 사건을 넘기고 결국에는 아무런 도움을 받지 못한다. 특히 담임으로 나오는 교사는 정말 최악 중에 최악이다. 돈에 휘둘리고 자신도 자식이 있으면서 자신의 자식만 소중하고 자신의 학생들은 진심으로 대하지 않는다 결국에는 자신이 그렇게 아끼는 아들에게 버림받고 죽임을 다하게 되니 통쾌한 복수이다. 파트 1에서는 동은이 어떻게 학교폭력을 다했고 복수를 하기 위해서 어떻게 살아왔으며 그녀의 계획이 어떻게 진행이 될 것인지 대해서 알려준다 그동안에 연진이는 결혼을 하고 딸을 낳았고 5인방은 스튜어디스, 아티스트 작가, 골프장 사장으로 다들 잘 나가고 있다. 문동은은 그들에게 가까이 가기 위해서 하나씩 하나씩 준비를 하는 과정에 가정폭력을 당하는 연진의 집에서 일하는 이모님(강현남)을 알게 되고 조력자로서 도움을 받게 된다. 그들에게 점점 가까이 다가가면서 5인방 중 제일 가진 것이 없는 자 명오가 실종이 되고 범인이 누구인지 의문을 품은 채로 마무리된다

파트 2 내용

복수의 시작 모든 것은 준비되었다. 이제 진실을 밝히기만 하면 되다. 시점은 명오가 사라진 시점 그는 과연 죽은 것인가 해외로 떠난 것인가? 연진은 자신의 남편이 자신의 모은 과거랄 알게 된 것에 불안감을 느끼고 있다. 과거 자신이 한소희를 죽였다는 일까지 경찰들 또한 명오가 없어진 것이 아니라 살인을 당한 것이라고 생각하고 조사를 시작하면서 4인방의 목을 조여 온다. 동은은 연진에게 기회를 주고 연진은 그것을 가볍게 거절한다. 자신이 뭘 잘못했는지 모르겠다면서 하지만 내심 걱정되고 무서운지 친구들을 모아서 동은이 학교폭력자료를 다 모아놨다고 나를 협박했다고 하자 친구라고 생각했던 4인방이 오히려 자신들은 아무렇게 않다고 답하고 연진은 배신감을 느끼게 된다. 경찰이 명오를 조사하던 중 마약문제가 나오고 사라가 관련된 것이 금세 퍼지게 되고 정신없이 마약에 취한 영상이 퍼지게 된다. 그렇게 가해자 중 한 명인 사라는 그렇게 지옥으로 가게 되고 다른 가해자인 최혜정은 명오의 장례식장에서 남의 고통에 웃음 짓다가 사라에게 목을 찔려서 목소리를 잃게 된다. 여기까지 오면서 가장 중요한 첫 번째 가해자가 있다. 그것은 바로 동은이의 엄마이다. 언제나 돈을 좇고 동은이에게 가장 큰 고통을 주고 떼려야 뗄 수가 없는 이사를 가도 숨어도 계속해서 찾아서 동은이를 괴롭히는 인물로 가족 핏줄만이 할 수 있는 복수인 정신병원에 가두는 복수를 당하게 된다. 가족이 가장 큰 가해자라는 사실을 이번 화에서 더 절실하게 느끼게 된다. 4 인방 준 나머지 한 명 전재준은 영원히 자신의 딸을 못 만나게 된다 갑자기 생긴 부성애로 자신을 딸을 가지려고 했지만 자신이 버린 최혜정의 복수에 시력을 잃고 길을 잃고 방황하다가 하도영에게 죽임을 당하고 하도영은 자신이 마음으로 낳은 딸 예솔이와 함께 영국으로 출국한다. 박연진 또한 본인도 자신의 어머니에게 버림 당하고 학교폭력 영상이 이사라에 의해서 모든 곳에 퍼지고 한 것의 살인이 아니랑 두건의 살이 한소희 그리고 손명오의 살인자라는  수사결과에 의해서 감옥에 가게 되고 그곳에서 아무것도 없이 모든 것을 잃은 채로 억울한 것이 무엇인지 모른 채로 억울해하면서 감옥에서 살게 된다. 마지막에 밝혀지는 손명오의 복수는 경란이가 포함되어 있었다. 연진이는 확실히 죽이지 못했고 시에스타에서 생활하던 경란이가 그것을 발견하고 명오에게 다가갔다가 명오가 자신에게 그동안 했던 일들이 생각나서 비싼 양주로 명오를 머리를 내리치고 동은이에게 사실을 말한다. 동은은 범인은 연진이 여야만 해. 그래야만 해라는 말을 남기고 범인은 연진이가 된다. 모든 것을 마치고 자살을 하려는 동은에게 하나던 주어진 여정이의 복수. 여정은 자신의 아버지를 죽인 살인마의 의사가 되고 싶어 했다 그의 주변에 머물면서 계속해서 심리적인 압박을 주고 싶어 했다 그런데 그가 있는 교도소에 의사로 들어가는 것은 거절당했고 실망하던 차에 동은의 도움으로 그 살인마를 여정이 다니는 교도소로 옮겨준다. 마지막 장면으로 여정의 얼굴과 산인마의 얼굴이 클로즈업되면서 마무리가 된다.


후기

학교폭력이라는 스토리는 어디에서 자주 등장하며 쉽게 쓰이는 소재이다 하지만 언제 나 가해자와 피해자 어느 누구도 합당한 해결을 못지 못하는 거 같다. 보면서 너무 고통스럽고 나의 학교 시절을 다시 생각해 보게 됐다. 그래도 통쾌한 복수로 마무리되어서 너무 기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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